내가 올라가려면 누군가는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알려주지 않게 되고, 자기 등수가 낮으면 아예 보지 않게 됩니다. 달달암기는 순위를 개인이 아니라 학교 단위로 매깁니다. 방향을 바꾸면 행동도 바뀝니다.
개인 순위에서는 친구가 나를 이기면 내가 내려갑니다. 학교 순위에서는 친구가 공부하면 우리 학교가 올라갑니다. 같은 행동인데 결과가 반대입니다.
꼴찌도 우리 학교 점수에 기여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경쟁자가 아니라 같은 편이 됩니다.
순위표를 넣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하위권 아이가 상처받는 일입니다. 개인 순위는 그 걱정이 현실이 됩니다. 반면 학교 단위에서는 적게 해도 보탬이 되고, 아무도 자기 등수를 남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순위표를 두되 그 부작용을 피하려고 이 구조를 골랐습니다.
전국 순위는 대부분의 학교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몇백 등이라는 숫자는 아무 감흥이 없으니까요. 달달암기는 내가 사는 시·군·구 안에서 학교끼리 주간 순위를 매깁니다. 아는 학교 이름이 옆에 있으면 숫자가 갑자기 현실이 됩니다.
숫자와 학교 이름은 화면 구성을 보여주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순위는 지역과 주차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서 "한 명만 더 하면 올라간다"가 나옵니다. 전국 순위에서는 나올 수 없는 말입니다. 가까운 격차가 보여야 움직일 이유가 생깁니다.
출석만 해서는 점수가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 단원을 끝내고, 틀린 것을 다시 잡고, 개념을 상위 단계까지 올리는 행동에 점수가 실립니다. 오래 붙잡고 있는 것보다 끝내는 쪽에 무게가 있습니다.
| 행동 | 점수 | 왜 이 배점인가 |
|---|---|---|
| 세트 완료 (주요 5과목) | +300 | 한 묶음을 끝까지 마치는 것이 가장 큰 행동입니다 |
| 세트 완료 (그 외 과목) | +100 | — |
| 새 단원 시작 | +100 | 범위를 넓히는 행동 |
| 개념 마스터 | +100 | 상위 단계까지 올린 개념 |
| 시험 복습 | +100 | 배운 것을 다시 꺼내는 행동 |
| 오답 해결 | +30 | 틀린 것을 다시 잡는 행동 |
| 연속 정답 콤보 | 5·10·15·20회에 +5 · +10 · +20 · +30 | 집중이 이어질 때 붙는 보너스 |
배점은 운영하면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앱의 랭킹 화면 상단에 「랭킹점수 기준」 버튼이 있어 현재 적용 중인 값을 항상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달크레딧은 공부한 만큼 쌓여서 다시 학습에 쓰이는 포인트입니다. 개인 행동으로도 쌓이지만, 지역 랭킹 상위에 오르면 그 학교 이용자들에게 크레딧이 지급됩니다.
+1,000
프리미엄 7일 연장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500
혼자 모으려면 꽤 걸리는 양입니다.
+300
개인모드 이용권 한 장보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