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암기 › 학습코칭 챌린지 성과
⚡ 1기 실측 기록 · 2026.08.11 – 08.30 · 20일

정말 학원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매일 학원을 보내는 대신, 스스로 학습하는 법을 배우게 해주면 되지 않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달달암기로 매일 공부하도록 학습 매니저가 온라인으로 직접 코칭했고, 아래는 그 20일의 사실 그대로의 숫자입니다.

6명참가한 중학생
5명20일 개근 완주
13,428푼 문제 (일평균 671)
90%정답률
01 · 왜 했나

학원이 해주던 일을
뜯어보면 세 가지였습니다

달달암기를 만든 사람은 21년 다니던 공직을 그만두고 아이 교육에 매달리던 학부모였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학원에 보내면 일단 마음은 놓입니다. 그런데 학원이 대신해주는 일이 정확히 뭔지 들여다보니, 지식을 알려주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오늘 뭘 어떤 순서로 할지 정해주고, 정해진 시간에 앉게 만들고,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해주는 것 — 이 세 가지가 한 덩어리로 묶여 있었습니다.

학원이 대신해주던 세 가지 방법 무엇을 어떤 순서로 달달암기 앱 관리 매일 앉게 만드는 힘 달달 매니저 점검 맞았는지 틀렸는지 달달암기 앱 앱이 방법과 점검을 맡습니다. 챌린지는 남은 하나, 관리를 사람이 채우는 실험이었습니다.

셋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학원이 아니어도 채울 수 있는 자리가 보입니다.

이 중 방법과 점검은 도구로 충분히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달달암기가 지금 그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남는 건 관리입니다. 혼자서는 좀처럼 책상에 앉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고, 이건 앱이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학습코칭 챌린지는 그 자리를 사람이 채워보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본 것입니다.

이 페이지는 자랑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20일 뒤에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숫자가 말하는 대로 적었습니다. 유리한 것만 골라 쓰지 않았고, 끝까지 오지 못한 참가자의 기록도 그대로 실었습니다.
02 · 어떻게 굴러가나

미션만 따라가면
외우고 꺼내는 일이 하루에 다 들어갑니다

참가자는 오늘 뭘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침에 미션이 오고,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개념을 외우는 일과 외운 것을 꺼내보는 일이 하루에 한 번씩 돌아갑니다.

챌린지의 하루 1 아침 미션 도착 오늘 할 일이 정해집니다 2 암기모드 미션대로 외웁니다 3 시험모드 외운 것을 꺼내봅니다 4 미션 완료 인증 앱에서 버튼 하나 5 매니저가 기록 확인 줄면 묻고, 잘하면 짚습니다 다음 날

1기는 20일로 진행했고, 지금은 같은 방식을 14일 기수로 운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②와 ③이 반드시 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눈으로 다시 읽어서 "아는 것 같은" 상태와, 아무 단서 없이 머리에서 꺼낼 수 있는 상태는 전혀 다릅니다. 시험이 요구하는 건 뒤쪽입니다. 미션을 암기모드에서 끝내지 않고 시험모드까지 끌고 가도록 짜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알아보는 것과 꺼내는 것이 왜 다른 능력인지, 꺼내는 연습을 따로 해야 하는 이유는 상시모집 페이지에 그림으로 풀어 뒀습니다. 인출 연습이 무엇인지 보기 →
03 · 20일 동안 일어난 일

6명이 20일 동안
13,428문제를 풀었습니다

설문으로 물어본 게 아니라, 서버에 쌓인 학습 기록을 그대로 집계한 숫자입니다. 어느 기록에서 무엇을 셌는지는 이 페이지 아래에 적어 뒀습니다.

항목결과
참가자6명
20일 개근 완주5명
총 푼 문제13,428문제 (일평균 671)
정답12,136문제 · 정답률 90%
암기모드 세션862회 중 647회가 만점 (75%)
완주자 오답노트 잔량0건
하루 학습량은 뒤로 갈수록 늘었습니다 전반 10일 8/11 – 8/20 5,130문제 후반 10일 8/21 – 8/30 8,298문제 후반이 전반의 1.6배. 마지막 날(8/30)은 1,643문제로 일평균의 2.4배였습니다.

보통은 초반에 몰아치다 지치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반대였습니다. 개학(8/22)이 지나고도 학습량이 줄지 않았고, 20일 중 가장 많이 푼 날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04 · 완주가 갈랐던 것

많이 푸는 것과
틀린 걸 다시 잡는 것은 다릅니다

20일 기록에서 완주한 쪽과 그러지 못한 쪽의 차이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지점입니다. 공교롭게도 틀린 문항 수는 양쪽이 똑같았습니다.

같은 83문항을 틀렸는데, 다시 잡은 양이 달랐습니다 완주한 5명 20일 개근 83 / 83 · 100% 완주하지 못한 1명 학습일 미달 8 / 83 · 9% 완주한 다섯 명의 오답노트는 20일이 끝난 시점에 잔량 0건이었습니다.

가로 막대는 각자 시험모드에서 틀린 83문항 중 다시 풀어 맞힌 비율입니다.

시험에서 틀린 문항다시 풀어 맞힘재도전율
완주한 5명83문항83문항100%
완주하지 못한 1명83문항8문항9%

달달암기의 오답노트는 시험모드에서 틀린 문제가 자동으로 쌓이고, 다시 풀어서 두 번 연속 맞히면 목록에서 빠집니다. 중간에 한 번이라도 틀리면 연속 횟수는 0으로 돌아갑니다. 완주자 다섯 명의 잔량이 0건이라는 건, 그 과정을 끝까지 반복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끝까지 오지 못한 한 명은 혼자서 83문항을 틀렸습니다. 완주한 다섯 명이 틀린 것을 다 합친 양과 같습니다. 그런데 다시 푼 건 8문항, 9%에 그쳤습니다. 매일 나오지 않으면 틀린 문제를 다시 만날 기회 자체가 오지 않습니다. 앱이 알아서 해주는 부분이 아니라, 매일 앉는 일이 있어야 비로소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관리를 사람이 채워보자고 한 이유가 이 표에 그대로 나옵니다.

05 · 참가자 반응

아이들과 부모님은
어떻게 느꼈나

여기부터는 서버 기록이 아니라 챌린지가 끝난 뒤 받은 설문입니다. 본인이 답한 것이라 앞의 숫자와는 성격이 다르고, 참가자가 6명이라 표본도 작습니다.

학생 설문결과
학교 시험·공부에 도움이 되었나5.0 / 5
코칭 메시지가 동기·학습량에 준 영향4.75 / 5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정도9.25 / 10
가장 달라진 점 (최다 응답)"어느 과목이 취약한지 알게 됐다"
학부모 설문결과
자녀가 스스로 챙기는 모습"거의 매일 스스로 잘 챙겼다"
공부 습관·태도 변화눈에 띄게 좋아졌다 / 조금 좋아졌다
운영자 소통 만족도4.5 / 5
주변에 추천할 의향5.0 / 5
학생이 직접 적어 낸 말 중에는 "암기모드로 먼저 외운 내용을 학교 수업에서 봤더니 수업이 더 쉽게 느껴졌다"가 있었고, 학부모 답변에는 "시키지 않아도 본인이 알아서 한다"가 있었습니다.
06 · 어떻게 셌나

재현할 수 있도록
집계 근거를 밝힙니다

다른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다시 세어볼 수 있도록 근거를 밝힙니다. 설문 문항을 뺀 모든 수치는 서버 학습 기록에서 직접 계산했습니다.

지표근거
문제 수 · 정답 수 · 학습일일자별·과목별 학습 집계 기록
세션 수 · 만점 세션암기모드 세션 기록의 만점 플래그
틀린 문항 · 재도전 여부문항별 오답 횟수와 마지막 정답·오답 시각 비교
오답노트 잔량오답노트 테이블의 잔여 행 수
기간2026-08-11 ~ 2026-08-30 (한국 시간 기준 20일)

2기부터는 14일로 진행합니다

방식은 1기와 같습니다. 아침마다 미션이 오고, 그대로 따라가면 외우는 일과 꺼내보는 일이 하루에 한 번씩 돌아가고, 매니저가 기록을 보고 짚어줍니다. 참가비는 없고, 참가자에게는 2주 베이직 이용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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