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했어?"는 사실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입니다
책상 앞에 두 시간 앉아 있었다고 두 시간 공부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30분만 했어도 한 단원을 끝냈다면 그날은 성공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확인할 수 있는 건 대개 앉아 있던 시간뿐입니다. 그래서 대화가 "공부했어?" — "했어" — "얼마나?" — "많이"로 끝나고 서로 답답해집니다.
필요한 건 시간이 아니라 무엇을 어디까지 했는지입니다. 그게 보이면 질문이 바뀝니다. "몇 시간 했어?" 대신 "이 단원 완주했네, 어려웠어?"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부모 계정과 자녀 연결
달달암기는 부모용 계정을 따로 만드는 구조입니다. 자녀 계정에 부모가 로그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부모 계정에서 자녀를 연결합니다.
- 부모용으로 가입앱에서 부모 계정을 만듭니다.
- 자녀 계정 연결연결이 되면 부모 화면에 자녀 정보가 나타납니다.
- 부모 화면에서 확인자녀는 평소대로 학습하고, 부모는 부모 화면을 봅니다.
연결된 뒤에는 학교 랭킹이 자녀의 학교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부모가 가입할 때 입력한 학교가 아니라 실제로 자녀가 다니는 학교를 봅니다.
단원 상태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달달암기는 학습 결과를 단원 단위로 정리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했나"가 아니라 "어디까지 갔나"로 볼 수 있습니다.
| 지표 | 뜻 | 읽는 법 |
|---|---|---|
| 진도율 | 한 번이라도 통과한 개념의 비율 | 범위를 한 바퀴 돌았는지 |
| 숙련도 | 개념들이 평균 몇 단계에 있는지 | 얼마나 단단히 외웠는지 |
| 회독 | 가장 낮은 단계에 있는 개념 기준 | 빠뜨린 곳이 없는지 |
| 상태 | 미학습 · 학습중 · 완주 | 이 단원을 끝냈는지 |
진도율이 높아도 숙련도가 낮으면 한 번 훑기만 하고 정착은 덜 된 상태입니다. 이런 구분이 보이면 "다 했어"라는 말의 실제 의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용 기기를 사지 않아도 됩니다
학습 상황을 부모에게 보여주는 서비스는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다만 대부분 전용 태블릿이나 학습기를 함께 구입하는 구조였습니다. 기기값과 약정이 붙고, 아이가 흥미를 잃으면 기기가 그대로 남습니다.
달달암기는 자녀와 부모가 각자 쓰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맞지 않으면 구독만 해지하면 되고 남는 기기가 없습니다. 무료 플랜으로 먼저 써보고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 달달암기 | 전용 학습기 기반 서비스 | |
|---|---|---|
| 필요한 기기 | 쓰던 스마트폰 | 전용 태블릿·학습기 구입 |
| 시작 비용 | 0원 (무료 플랜) | 기기값 + 월 이용료 |
| 중단 | 구독 해지 | 약정·기기 반납 조건 확인 필요 |
| 다루는 범위 | 중학 암기과목 중심 | 전 과목 종합 |
전 과목을 강의까지 포함해 관리하고 싶다면 종합 학습 서비스가 맞습니다. 역사·사회·과학 같은 암기과목의 내신 대비가 목적이라면 달달암기 쪽이 가볍고 저렴합니다.
감시가 아니라 대화의 재료로
학습 상황을 매일 들여다보고 확인하면 아이는 곧 부담을 느낍니다. 가장 잘 쓰는 방법은 주 1~2회 함께 보는 것입니다.
- "이번 주에 두 단원 완주했네" — 결과를 먼저 인정합니다.
- "이 단원은 숙련도가 낮은데 어려워?" — 막힌 지점을 묻습니다.
- "시험 범위 중에 아직 안 한 데가 여기네" — 남은 일을 같이 확인합니다.
숫자를 평가의 근거가 아니라 대화의 출발점으로 쓰면, 아이도 자기 진도를 스스로 설명하게 됩니다.
요금과 포함 범위
| 플랜 | 가격 | 학부모 대시보드 | 그 외 |
|---|---|---|---|
| 무료 | 0원 | 미포함 | 암기모드 단원당 80%, 시험모드 하루 10문제 |
| 베이직 | 월 9,900원 연 89,000원 | 미포함 | 전 과목 무제한, 완주·마스터 판정, 오답 재출제, AI 개인모드 월 5회 |
| 프리미엄 | 월 16,900원 연 149,000원 | 포함 | 베이직 전체 + AI 개인모드 월 20회, 프린트물 월 20장 |
기존 가입자는 기존 요금이 유지됩니다. 요금과 포함 범위는 홈페이지 요금제 안내를 기준으로 합니다.